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황화론은 1895년 독일의 황제 빌헬름 2세가 주창한 황색인종 억압론으로, 황인종이 유럽 문명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여 유럽 열강이 공동 대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빌헬름 2세는 당시 러시아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러시아에 대해 지리적으로 황화를 막는 전위 역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으며, 일본을겨냥한 발언이었으나 최근에는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룬 중국을 경계하는 의미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황화론 (黃禍論,Yellow Peril, Yellow Terror, Yellow Specter)은 청일전쟁 (淸日戰爭) 말기인 1895년 경, 독일 황제 빌헬름 2세 가 황색 인종을 억압하기 위해서 내세운 모략으로써, 앞으로 황색 인종이 서구의 백인 (白人) 사회를 위협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주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