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프로라이프입니다.
자동차의 주행거리는 실제로 차가 이동한 거리를 표시해 줘야하는 것입니다. 타이어에는 각각 휠 스피드센서라는 부품이 장착되어 바퀴의 회전수를 읽어들여 브레이크제어 모듈로 정보를 전달 합니다. 그런다음 ECU로 정보를 또 전달해서 주행거리를 표시 하고, 연료소비량을 더하면 연비가 계산되어지는 방식 입니다.
크랭크 각 센서는 엔진의 회전수를 읽어 들여서 RPM을 표시 합니다.
변속기의 회전수는 자동 변속시에 필요한 회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