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관상은 고전시대부터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얼굴을 보고 상대방을 점치고, 판단하는 것을 관상이라 하는데 중국에서는 오래 전 고대시대 부터 비슷한 기록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관상이 말씀하신 학문처럼 체계적으로 잡힌 시기는 중국 송나라 시기로, 관상에서 가장 중요한 책 중 하나인 '마의상법'이라는 책으로 체계화하여 정리되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관상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위의 책을 많이 읽습니다. (다른 책으로는 고전시대 달마가 썼다는 달마상법이 있습니다.)
관상학을 학문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는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당히 오랜 기간 체계화하여 정립되었기 때문에 학문으로써 연구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관상을 무조건으로 믿기 보다는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라고 관상가들도 이야기 합니다. 관상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이후 자신을 수양하며 행동을 조심하기 위하여 관상을 공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