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고전 애니메이션을 보면 전 세계의 동화와 소설, 신화와 민담 등 유명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뒤 영화로 만들잖아요.
그러나 다이너소어와 쿠스코? 쿠스코! 이후로는
창작을 해서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었죠.
그런데 왜 디즈니 애니메이션에는 창작이 적고 원작과 동일한 스토리텔링을 그대로 활용한 영화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