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40대 후반이나 50대라고 해서 모두가 칼슘과 비타민 D를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연령대부터는 골밀도가 서서히 감소하고, 특히 비타민 D는 실내 생활과 자외선 노출 감소로 결핍이 흔해지는 편이라 검사상 부족하거나 골절 위험 요인이 있으면 보충이 도움이 됩니다. 칼슘은 식사로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면 굳이 추가할 필요는 없고, 비타민 D는 소량 보충이 현실적인 선택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무조건 복용”보다는 식사 상태와 검사 결과에 따라 선택적으로 접근하시는 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