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은 길을 찾아주는 기능도 좋지만 예상 도착 시간을 어느정도 근접하게 알려주어 아주 유용하게 이용됩니다. 이 기능은 실시간으로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구간별 이동시간을 이용해 계산이 되는건지, 아니면 과거의 데이터들을 통계내어 알려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네비게이션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이용자들의 이동속도를 고려하여 정체정보도함께 제공합니다.
이러한것들을 고려하여 최종도착시간을 현 시간에 맞게 제공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 수 록 정체가시작되는 구간의 경우 시간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네비는 시간대별
과거의 통계 소요 시간에 근거합니다.
출발시간 설정을 통해서
소요 시간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체 시간대 끝무렵 출발하먼
점점 도착 예정 시간이 줄어듬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서 직전 동일 노선 차량의 소요 시간도
영향을 끼침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도착시각 예측 기술은
비중을 부여한 여러 판별값의 조합인데
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각 판별값의 최적 비중을 찾아서
실제 결과와 비교 분석 함으로서
정확도를 개선해가고 았습니다.
네이게이션을 서비스하는 회사의 데이터 처리에 따라 다릅니다.
T맵이나 카카오 맵등 각각의 회사에서 적절히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므로,
과거의 데이터를 활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진호 과학전문가입니다.
남은 거리에 대해 도로 각 구간의 규정 속도를 이용해 단순히 계산한 값입니다. 실제로 간다면 네비게이션 도착 예상 시간보다는 훨씬 빨리 도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