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또 방광염같은 증상 나타나서 먹으려 합니다,,
겉 포장지는 어디다 뒀는지 사라지고 약만 서랍에서 몇봉지 발견했어요 ㅠㅜ
먹어도 될까요? 계속 화장실 다녀와도 잔뇨감땜에 미치겠어요 ㅠㅜ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알약이 알루미늄으로 각각 포장되어 있는 압박포장(PTP)의 경우 표기된 유통기한 만큼 사용할 수 있고,
약포지에 들어 있는 약의 경우 6개월 정도가 유효할 수 있지만, 보관상황이나 위생상태에 따라 더 짧을 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6개월 정도 된 약으로 보여집니다.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으시고 새로운약을 드시는것이 좋겠으나
사정이 급하시다면 일단은 드셔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약이 오래되어서 약효가 떨어질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급한 상황이라면 일단은 드셔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잘 보관 하셨으면 보통 6개월정도는 괜찮습니다.
약효는 떨어졌을 것으로 판단되나 일단 드시고
병원 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병이 아닌 봉투에 조제해서 드린 약은 6개월까지만 보관하시고 넘기면 폐기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원래 사용기한은 6개월보다 긴 약들로 조제하지만 환자분께 드리면 최상의 보관조건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처방약의 경우 약 원통 그대로 받은 경우 개봉시점으로부터 1년 이내 이며 PTP와 같이 낱개포장으로 경우 포장재 겉면에 표시된 유효기간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알약이 개봉되어 조제된 상태로 약포지에 조제해준 경우 습기와 빛에 노출되어 약효저하 및 변질이 일어날 수 있기에 조제일로부터 6개월 이내입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제품은 약물의 반감기에 따라 약효가 감소하고 변질의 우려가 있기에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보통 처방약은 3개월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3개월 지난 경우 유효기간 지난 경우가 많습니다.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급하면 약국에서 용담사간탕 정도 구매해서 드셔보시길 바라며, 증상 심하면 병원 방문해서 처방약 드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조제한 약은 대략 6개월정도 보관하시고 이 시간이 지나면 버리셔야합니다. 약에도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이죠. 시간상 안전하지 않을테니 버리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똑같은 증상에 똑같은 약이라면 먹어도 상관없긴 합니다.
다만 약이 잘 보관되었을 때의 기준이고 잘 보관되었다는것은 건조하고 그늘진 서늘한곳에 보관한것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약국에서 조제한 약의 경우 최대 2~3개월 내에 소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 방법, 차광여부, 온도, 습도 등에 따라 보관기한이 더 짧아질 수 있으며, 약효나 부작용에 대해 장담드릴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소분된 알약은 보통 6개월 이내에 복용하라고 합니다.
6개월이 지났으니 되도록 병원 진료를 받으시고
현재 상태에 맞는 처방약을 복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박희재 약사입니다.
약포지에 조제된 의약품의 경우 보수적으로도 1년까지만 복용가능합니다.
1년하고도 몇달 지난 시점에서는 버리시는게 맞습니다. 새로 처방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