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Huiblanche
Huiblanche
23.03.15

아이와 함께 할수있는 운동은 어떤게 있을까요?

6세여아 또래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와 고민입니다. 일단 제가 같이 할수있는 가벼운 운동을 생각중인데요. 산책겸해서 걷는거 말고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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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가운두루미911
    반가운두루미911
    23.03.17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은 다양합니다. 몇 가지 예시를 드리자면:

    1. 산책: 산책은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운동 중 하나입니다.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 함께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산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춤: 아이와 함께 춤을 추는 것은 즐겁고 활발한 운동입니다. 다양한 춤을 배워보면서 아이와 함께 움직이며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3. 놀이동산: 놀이동산에서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몸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놀이기구 외에도 놀이터에서 아이와 함께 뛰어놀거나 공을 던지는 등의 활동도 가능합니다.

    4. 수영: 수영은 몸 전체를 움직이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운동 중 하나입니다. 물놀이를 하며 즐길 수도 있고, 수영 교실에 등록하여 수영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5. 요가: 요가는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운동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패밀리 요가 프로그램도 있으니 함께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공연: 아이와 함께 공연을 감상하면서 몸을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뮤지컬이나 배우기 공연, 무대극 등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기며 운동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6세 여아와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축구'도 좋습니다.

    단체 운동으로 초등학교 전까지는 축구클럽에 다닐수 있고, 운동량도 많아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도 '배드민턴'도 좋고, '태권도'도 좋을거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3.15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저소나무위에참새가356입니다. 여자 아이면 간단하게 줄넘기나 훌라후프같은 운동이 좋은것 같습니다. 격하지도 않고 위험하지도 않아 쉽게 접근하기 좋은것 같아요.

  • 현재 아이의 나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보통은 연령대에 상관없이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줄넘기, 수영, 산책, 댄스 등이 있습니다. 아이가 조금 더 성장하면 캐치볼이나 배드민턴 탁구 같은 운동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새까만친칠라19입니다.

    근처 공원걷기, 캐치볼하기, 자건거 타기, 훌라우프, 작은 트램펄린? 같은것도 있네요

  • 안녕하세요. 새까만타킨25입니다. 수영학원이나 체육관 보내는 건 어떠세요? 또 줄넘기 갖고 다니시면서 같이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목에 링걸고 돌리면 반대발은 살짝 뛰어서 넘는 줄넘기 같은거 있어요. 불빛 나오는 것도 있어서 애들이 좋아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점잖은코요테208입니다.


    저도 6살 남자 아이 키우고 있는데

    최근 영유아검진 문항을 보니 줄넘기를 할 수 있는지

    묻는 문항이 있더라구요.

    함께 이야기 나누며 산책 겸 걷기 운동하시고

    마지막에 줄넘기 운동 연습 하면

    성장판 자극 줘서 키크는데도 도움되고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6세 아이라면 같이 공놀이도 해줄수 있고

    산책을 하면 공원쪽에 운동기구가 있을거에요 거기서 아이와 함께 놀이겸 운동같이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는 부모와 함께라면 항상 즐거우닌깐요^^

  • 안녕하세요. 두꺼비마누라입니다

    수영을 추천드려요^^

    체중이 많이 나가도 몸에 부담이 없고 특히 물놀이라 아이들이 즐기면서 배우기가 참 좋습니다

    생활체육 및 생존스포츠이기 때문에 꼭 배워놓을 필요도 있구요

  • 안녕하세요. 도르트문트주드벨링엄 NO.22입니다.

    농구는 어떤가요? 농구는 체력도 기를 수 있고, 키도 커질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