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콘텐츠가 아무리 재밌긴해도 일반인 기준에서 무료(수신료를 내거나 인터넷이용료를 내지만)인 공중파 예능을 완전히 이길 수는 없을 것입니다. 특정 예능이 OTT에서만 서비스에서 유명해질 수는 있지만 결국 OTT도 방송사랑 동시에 방영하는 컨텐츠가 많은 것을 보면, 방송사 예능이 기본 소비자가 많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OTT 콘텐츠는 TV예능을 대체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TV 예늪 프로그램은 지금 어느정도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콘텐츠가 비슷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이나 큰 재미를 선사하지 못합니다. 특히 특정 예능 인기를 얻으면 다른 방송사에서 비슷한 콘텐츠를 만들면서 결국 시청율 나눠먹기 식으로 TV 예능은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직접 활동하고 본인 망가지면서 웃음을 주기 보다는 주로 음식 위주의 현재 TV 예능은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으면 결국 OTT 시청자들을 더 옮겨가는 현상을 보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