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의 좋은 상사로 남고 싶은 마음Good Guy Complex를 가진다면 조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흔히들 직장에서 상사들은 부하 직원 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개인적 생각이 강하여,

이런 상황을 Good Guy Complex를 가졌다고 하잖아요.

누구든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고, 싫은 소리를 하기 싫은데, 상처 받을 부서원이나 타인을 생각하여,

적절한 피드백을 하지 않는다면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굿가이 콤플렉스와 적절한 피드백 사이에 교차되는 접점을 찾아보셔야될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피드백을할때 A가 말하면 납득이 되고 같은 말을 B가 말하면 기분 나쁜경우가 있거든요. 이런경우 관계는 깊지않은데 감정선을 건드리거나 남들 앞에서 모욕감을 주는경우가 일반적인듯 싶습니다. 문장의 글로 보아 평상시 동료들과 관계가 나쁘지는 않으셨을거같은데 절제있게 감정을 싣지않고 얘기하는 것도 필요하죠. 술자리에서 딱 진지한 얘기를 해본다던가, 따로 불러서 얘기하고 사람들에게는 장점을 북돋아준다던가 하는 노력은 필요하지 싶습니다. 이런 피드백은 조직을 더 끈끈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 네 어느정도는 할말을 할때는 해줘야 합니다.

    무조건 참고 좋은말만 하고 이해하고 희생하고 하면 오히려 그걸 이용하는 부하 직원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느정도 선에서는 부하직원이 잘못을하거나 실수를 하면 따끔하게 주위도 주고 체계가 잡힙니다.

    너무 좋은게 마냥 좋은게 아니더라고요,

  • 질문자님 직장에서 부하 직원을 원만 하게 이끌어 가는것도 여간 힘이 드는것 입니다 여러 사람들 개개인의 성향이 다들 다르기 때문 이지요 그러나 부하직원들과 소통을 하며 편향 적이지만 않으면 될것 입니다.

  • 적절한 피드백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상사로 남고싶어 필요한 피드백 싫은 소리도 하지 않는다면 후배들은 성장이 더뎌질 것이고 건강하지 못한 조직이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