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나 카페에서 아이들이 뛰고 떠드는데 그냥두는 부모들 심리는 뭘까요? 가족이 카페를 합니다. 물론 키즈카페라먄 이해하죠.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다른 테이블가서 다른아이들에게 싫다는데 말을걸고 카페가 소란스러워요 그래도 엄마되는 사람은 핸드폰만하고 관심이 없던데 모르는걸까요 철판을 깐건가요?
안녕하세요. 올곧은스라소니240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하면 부모님들이 조용히좀
시키고 해야하는데 포기를 했는지 그냥 놔두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말해봐야 싸울것 같고 진짜 철판을 깐거 같네요
남을 배려 좀 해주면 좋을텐데요~
안녕하세요. 잘웃는발발이76입니다.
요즘 노키즈존이 많이 생기는 이유가 이런 상황들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소음을 유발하고 사고를 치면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고있는데 방치하는 사람 때문이지요.
언제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도록 가정교육이 되어야하는데.. 철판을 깔고있는 부모들이 많은것 같네요.
나중에는 벌금까지도 생길판이네요 ㅍ
안녕하세요. cloudrainbow 104입니다.
그런 부모들은 자기아이에게 관심이 없거나
자기자식만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려니 해보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D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상황이라면 부모에게 가서 아이의 훈육을 정중히 부탁드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습니다 해당부모가 신경을 안쓴다기 보단 모를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재칼188입니다.
영업을 하는 곳이고 다른 이용자도 함께 있는 공간에서는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겠죠. 조금 불편을 주는 상황이면 말씀을 드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