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쁜물총새224입니다.
1983년 롯데제과에서 초코 빼빼로를 출시하면서 영남지역 여학생들로부터 만들어진 '빼빼해지자' 경상도 말로 날씬해지자라는 소망을 담아 과자를 서로 주고 받는데서 생긴 날입니다.
발렌타인데이가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라면 빼빼로데이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기업의 마케팅 전략과 부합되어 오늘날같이 일종의 연중 이벤트로 자리잡았습니다. 따지고 보면 날씬해지고 싶은 소망에서 만들어진 날이지만, 초콜렛이 들어간 과자를 먹으니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네요.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