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제가 첫차를 2009년에 사서 35만 타고 사고나서 폐차했습니다. 수리비가 가액보다 많이나오는바람에요..
그 다음차로 같은차량 2011년생산 2012년식 10만에 데려와서 2년동안 5만키로 탔습니다.
꾸준한 관리만 잘 해주면 10년이 넘어도 15연이 넘어도
50만키로가 넘게 타도 굳이 새차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정부에서 지정한 규제에 따르는 것 외에는 계속 타도 된다고 봅니다.
동일 차량 60만키로 탄 분 봤습니다.suv이고 디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