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몇년 전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과 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진짜 너무 시끄럽고 화장실이 있는데도 밖에서 소변을 보는 사람도 있고 진짜 제발 예의 좀 지키라고 말하고 싶어지는데요
그런 중국인들에게 좋게 말로 타이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창피를 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개인적으로 말했다가는 괜히 시비가 붙지않을까요? 그냥 관광 가이드를 통해서 주의를 주시는게 낫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