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인구를 과거처럼 백인·흑인·황인으로 단순 구분하는 방식은 현재 인류학적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대략적인 지역 기준으로 보면 아시아 인구가 약 60%로 가장 많으며, 아프리카 인구는 약 18~20% 수준입니다.
유럽 인구는 약 9~10% 정도이고, 북미와 남미, 오세아니아까지 포함한 인구가 나머지를 차지합니다.
다만 현대 사회에서는 인종을 세 가지로 나누는 방식보다 민족, 국적, 문화권 중심의 분류가 더 일반적입니다.
또한 혼혈과 이주가 늘어나면서 단순 인종 비율로 세계를 구분하는 것은 점점 의미가 줄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