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주스, 딸기 우유, 바나나 우유, 포도 주스 등등 이런 과일 음료들 사실상
거의 다 과일은 1도 안 들어가고 그냥 비슷한 맛을 내는 색소? 이런걸 넣는다는데
실제로 과일 음료에 정말로 과일 없고 그냥 색소 그런것만 넣나요?!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음료수 뒷편에 성분표시를 보면 확인가능한데요.
거의 과즙은 얼마안들어가고 맛을내는 향료와 첨가물이 대부분입니다.
메로나를 예로들어본다면 메론을 갈아서 아이스크림을만들면 메로나같은 맛이안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과일 색소와 맛만 들어가는 경우도 많고 일부라도 실제과일일을 직접 갈아서 만든 과일음료는 창아보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그냥 당이 들어있고 과일향을 내는 MSG 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나나 우유에 바나나는 안들어가듯이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과일 맛을 내는 첨가물만 소량 들어가도 과일 이름을 쓸수가 있다고 합니다 식품위생법이 문제 같아요
안녕하세요. 넉넉한사랑새246입니다.
과일에 따라 다른데요
알로에나 코코ㅍ 같은건 일부 들어가구요
수박을 갈아넣기엔 형상 유지가 쉽진 않으니까요
가격때문에 그런 경우는 망고나 메론이 그렇죠
과일 음료를 제대로 음용하려면 아무래도
카페에서 5천원을 훌쩍 넘겨야 수지타산이 맞아서 그렇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