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까지만해도 살이 안쪄서 고민었는데 지금은 배가 뚝 나와서 뺀다고 걷고 산에 오르고 달려도 봤는데 순간의 만족일뿐 뱃살은 그대로 들어가질 않네요, 지금은 옆구리까지 위협하고 있네요. 부지런히 관리한다고는 하고 있는데,
고수님들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