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OLED의 청색 소자는 적색,녹색에 비해서 에너지 준위가 높습니다. 그래서 태생적으로 분자 결합이 쉽게 파괴되서 열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래서 번인이 잘 발생하는거죠. 최근에는 이를 막기위해서 청색 소자를 두층으로 쌓는 투스택 탠덤구조로 전류 부담을 낮추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화소를 감지해서 보상하는 알고리즘을 쓰죠. 디바이스가 스스로 열화된 부분의 전류를 미세하게 조정하면서, 화면 전체의 밝기 균형을 맞추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화질과 수명을 모두 잡으려는 기술이니 나오는 제품들은 예전보다 번인 걱정이 많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