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간대 기온이 저하되는 요인을 알고 싶어요

요즘같은 폭염시기에도 해뜨기 전까지는 더위가 계속되다가 해뜨는 싯점이 가까이 오면서 서늘한 바람이 들어오곤 하는데 과학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아니면 단순한 개인적인 느낌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해가뜨기 직전 태양에너지의 영향을 가장 덜 받았던 시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실제 온도를 보면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해가 뜨기 시작하면 지면에 온도가 점점 상승할 것이고,

      온도의 차이가 생기는 것은 기압차를 유발하여 바람을 불게 할 것입니다.

      따라서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해가 뜨면 지표가 데워지고, 해가 진 시점부터 다시 지표가 차가워집니다.


      가장 차가운 시점은 해가 진 이후로 가장 긴 시간이 지난 시점일 것인데,

      이 시점이 바로 해 뜨기 직전입니다.


      이 때가 하루 중 가장 시원한 시기이니 서늘한 바람이 느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만, 요즘은 폭염과 열대야로 밤에도 더워서 이런 서늘함을 느끼기 어려운데, 이게 오히려 이상 현상입니다.


      원래 여름에도 새벽에는 서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