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화가좀 나는데 원래 회사도 있는건가요?

제가 4월 28 29 30 일이 예비군 이었습니다 예비군 기간중 지원했던 회사에서 30일에 면접가능 전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 30일에도 예비군이라 못해서 혹시 일정 조율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때 한번 회사 일정을보고 연락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이후 연락이 오지않아 한번 제가 드리니 그땐 회의 그후에 한번더 하니 휴가라고 합니다 그후 연락은 당연히 없습니다 솔직히 그냥 안되면 딱잘라 일정상 조율은 안될것 같다 라고 말하는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만약 이렇게 말하면 저역시 아쉽지만 알겠습니다 라고 하며 그냥 넘어갈텐데 뭘 이리 빙빙 돌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화가 나네요 이런 경우가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구인 관련 담당자가 정확하게 안내를 못한 것이

    아쉬우실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쩌다가 있기 때문에

    다음에는 그런 사람 만나지 않기를 바래야 합니다.

  • 회사들의 특징이 요즘 어린 20대초반 친구들은 면접 안올 때 연락도 없이 안오고, 일하다가 별로면 무단결근하고 이러다보니

    그렇다고 듣긴 했어요, 당근 당사자 입장에서는 열받죠

  • 이상한 회사라기보다 채용 과정이 정리 안 된 회사일 가능성이 큽니다 면접 일정 조율 같은 건 규모가 크지 않거나 채용 프로세스가 체계적이지 않은 곳일수록 담당자가 명확하게 결정을 못 내리고 위에 물어보고, 또 미루고, 그 과정에서 연락이 끊기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충분히 화가나실만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