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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참견하는갓김치

갈수록참견하는갓김치

무슨 일이든 무덤덤 하게 느껴져서 고민이에요

뭔가 옛날만큼 기분이 막 좋다거나 신나거나 한게 너무 무뎌져서 고민이에요... 너무 익숙해져버린걸까요? 30대 접어들면서 더 심해진 느낌이에요.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도매력적인치즈김밥

    아직도매력적인치즈김밥

    저 역시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도 해봤습니다. 무덤덤할만한 일만 겪어서 다행이라고.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을 겪으신 적이 있으세요? 그때는 지금과 같지 않을 수도 있겠죠? 

  • 저는 오히려 무덤덤 해지기를 바라면서 살고 있는데요. 내 순간 너무 감정 변화가 심해서 고민이에요.

    무덤덤하게 냉정하게 사시는 분들을 보면 부러워요.

  • 저역시도 이런상태가 지속이라 걱정이랍니다 아마도 코로나 시기를 지나오면서 더욱더 심해진거 같아요 나름 바깥활동도 열씨미 하면서 산책도 하고 가끔은 인파많은곳을 일부러 가기도 합니다

  • 그런 평온한 감정이 이젠 좋더라구요

    그만큼 큰일이 안생긴건 아닐까요?

    40이 되보니 이젠 그저 평범한 일상이

    하루하루 감사한거구나 느끼며 살아요

  • 새로운 것을 뇌가 익숙하게 느껴 무덤덤하게 느껴지시는 것인데 그 분야에는 그 만큼 잘하게 능숙하게 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다른 관심사로 눈이 돌려지시는거 같아요. 항상 변화하잖아요

  • 항상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면 매순간이 소중해져요 남과 비교하면 감사가 되질않고 모든 당연한것조차도 거저가 아님을 깨달으면 좋겠어요

  • 누구나 겪는 것일뿐 자신에게만 있는 일은 아니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30대를 지나 40대가 되면 더 무료하게 느낄때가 있습니다. 어릴때 동심을 생각하는 것처럼요.

  • 저도 그런 점 정말 공감돼요. 20대 땐 체력도 넘치고 뭐든 새롭게 느껴져서 별 것 아니어도 쉽게 설레곤 했던 것 같은데, 30대가 되니 예전만큼 그 감정을 자주 느끼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30대가되니 요즘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거나 시도하는 자체가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예전보단 설렘이나 신나는 감정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고요. 아무래도 체력도 예전만 못하다 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저도 나이들수록 계속 무료함이 다가오네요!!

    나이들면 그런걸까요~

    저도 그렇고 주변에 있는분들도 그런분들이

    많네요!!

    건강하게 살아안되는데~~^^

  • 의욕이 많이떨어졌을땐 때론 많은 휴식과 충전을 하면 다시 의욕이 생기는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무덤덤한성격은 굉장히 좋은성격입니딘

  •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지는데 스스로 할 수 있는 재미있는걸 찾아야해요. 매일 반복되는 일과 일상이 점점 더 무덤덤 지겨워집니다. 혼자만의 힐링도 가져보세요.^^

  • 저도 비슷하게 느낀 적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감정의 폭이 예전보다 줄어든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사실 완전히 무진 게 아니라, 익숙해지고 안정된 감정 상태에 가까운 경우도 많대요.

    새로운 자극이 줄거나, 책임감이 늘어나면서 '감정보다 현실'에 집중하게 되기도 하고요.

    그래도 너무 무기력하게 느껴진다면 작게라도 새로운 경험 시도해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

  • 저도 30세때 출산하고 그랬는데,

    지금 40이 넘어가면서 무의미한부분이 있네요.

    전 숨이찰정도로 달려보니

    뭔가 개운해지면서

    활력이 생겼어요.

  • 일단 근처 공원이라도 걸어보세요

    그리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달달한 음료도 드시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실거에요

    지금 바로 움직입시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나이가 들수록 많은 경험을 해보고 겪어보니 내가 걱정하거나 전전긍긍했던 일들의 결과가 별거 아니네~~ 막상 닥쳐보니 괜찮네 이런 경험리 쌓이니 저는 점점 무던해지고 무덤덤래지는것 같아요~~

  • 그런 감정 정말 공감돼요. 나이가 들수록 감정의 폭이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에는 작은 일에도 설레고 기뻤는데, 지금은 그만큼의 감정이 잘 안 올라오죠. 익숙함 때문이기도 하 고, 책임이나 현실적인 생각이 많아지면서 감정의 여유가 줄어드는 것도 커요. 하지만 그게 꼭 나쁜 건 아니에요. 감정이 무뎌진 만큼 더 깊게 느끼고, 안정적으로 하루를 보내는 능력이 생긴 걸 수도 있어요. 다만 너무 공허하게 느껴진다면, 새로운 취미나 환경 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아요. 작은 자극이 다시 마음에 온기를 줄 때가 있더라고요.

  • 저도 그렇습니다 ㅠ ㅠ

    사람이 무뎌진 게 아니라, 삶의 감각이 바뀐 거예요.

    ① ‘첫 경험의 설렘’이 줄어드는 시기

    20대까지는 처음 해보는 게 많죠.

    첫 여행, 첫 직장, 첫 사랑, 첫 독립…

    “처음”은 뇌에서 도파민이 폭발적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30대쯤엔 대부분의 경험이 ‘익숙한 반복’이 되어요.

    → 뇌는 더 큰 자극이 와야 ‘기분 좋음’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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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뇌의 도파민 시스템 변화

    나이가 들면서 신경전달물질(특히 도파민)의 반응이 완만해져요.

    흥분이나 기대보다 안정, 예측 가능성을 더 선호하게 되는 시기죠.

    그래서 “와, 신난다!”보다 “아, 편안하다.”가 더 큰 가치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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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감정의 기준이 ‘현실화’되기 때문

    30대 이후에는

    해야 할 일, 책임, 주변 사람의 기대

    이런 것들이 감정보다 우선순위가 되기 쉽습니다.

    그러다 보면 ‘순수한 즐거움’의 감각이 흐려진 것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사실은 감정이 억눌린 게 아니라, 방향이 달라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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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느껴요

    실제로 심리 연구에서도

    30~40대는 “감정의 강도는 줄지만 안정감은 높아지는 시기” 라고 해요.

    그래서 “무기력한데, 크게 우울하지도 않은 상태”가 오히려 정상이에요.

    예전엔 “짜릿함”이 행복이었다면,

    이제는 “마음이 편하고 관계가 안정된 것”이 행복이 되는 시기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최고의정리정돈은 버리는것입니다 버려야정리가되지요 일단 1년이상 안쓴것은 버리는게좋아요 최고의 정리는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버리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