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 자취방 현관문이 살짝 열려있고, 강아지가 그 앞에서 막 짓는 거에요. 상황을 보니까
누가 문을 열었다가 강아지 짓는 소리에 도망간 것 같아서 문을 잠구고 부모님과 112에 전화하다 깼는데...
계속 찝찝해서 글 남겨봅니다,,
많이 안좋은 꿈일까요?
안녕하세요. 청초한동박새13입니다.
누군가가 집에 들어 오는 꿈은 자신이 계획하고 있는 일의 비밀이 새어 나가거나 차질이 생기는 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