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등을 중심으로 하는 보호무역주의 정책은 수출을 진행하는 모든 기업들에게 부담인 상황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대책으로 제시되는 공급망다변화, 디지털 전환, 고부가가치산업 전환 등에 있어서 대기업에 비해 대응 능력이 부족해 더욱 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에 대해 우리나라의 경우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더 많이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부분을 적극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딱 잘 만든 제품이면 팔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좀 다르긴 합니다. 단순히 품질이나 가격으로 승부 보긴 어려워졌습니다. 자국 우선주의가 무역 장벽처럼 작동하고 있어서, 수입 규제나 기술 기준 자체가 진입장벽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중소기업 해외 진출이 불가능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특정 목적성 강한 소비자fmf 노리는 방식이 더 유리한 시기입니다. 현지 인증을 미리 확보하거나, 공동브랜드 방식으로 들어가는 전략도 실무에서 자주 활용되는 편입니다. 결국 관건은 로컬화 대응력과 규제 적응력인데, 이건 규모보다는 준비된 태도가 더 크게 작용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