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든파파입니다.
일단 여자분 입장에서도 일반 주택보다는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관리인도 있고, 정문에서 출입 등을 체크하니 보안도 항시 뒤따르고요.
저도 평생 일반 주택에서만 살아오다보니 크게 차이를 못 느꼈는데
4~5년 전에 한번 아파트 전세에 살 기회가 있었는데
막상 직접 살아보니 다르더라고요.
단지 안에 놀이터가 있으니 아이 키우기도 좋고,
주차도 편하고요.
삶의 질이 달라지는 기분?
아, 이래서 아파트에 사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중에는 서울 아파트 전세가가 오르니
다시 주택으로 돌아가기보다는
경기도 아파트로 나가게 되더군요.
물론 주택도 장단점이 존재하고, 개인 차가 있습니다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