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호족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진골,6두품 출신 왕권계승경쟁에서 밀려난 일부 진골귀족 및 출세에 제약을 받던
6두품 출신들이 지방관리로 파견되었다가 그대로 그 지방에 ㅈ눌러앉아 호족으로 변하기도 했습니다.
해상세력: 해상무역등을 통해 부를 축적한 이들이 호족으로 발전히여 나중엔 독자적인 군대까지 거느리는 호족이 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청해진을 세운 장보고,송악에서 활동한 작제건입니다.
작제건은 고려 태조 왕건의 할아버지입니다.
군진세력: 국경지역 요새지를 방어하던 이들이 중앙정부에 반기를 들고 호족으로 독립하기도 합니다. 라는 답변을 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