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가격이 오른 건 재료비가 전반적으로 많이 올라서 그래요. 설탕, 밀가루, 팥 같은 기본 재료 값이 예전보다 훨씬 비싸졌고, 가스비나 인건비 같은 운영 비용도 다 같이 오르다 보니 예전처럼 1천 원에 여러 개 주기가 어려워진 거죠. 그래서 요즘은 한 개에 천 원 정도가 거의 기본이 됐다고 해요. 예전 가격을 생각하면 아쉽지만, 전반적인 물가 상승 영향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붕어빵은 보통 1년 전만 해도 천원에 2-3개 정도에 판매를 했지만 이제는 개당 1천원 정도 라고 합니다. 이렇게 가격이 오른 이유는 자재값 상승 이라고 합니다. 붕어 빵에 들어 가는 팥은 물론 설탕, 버터, 밀가루 등의 자재 가격이 오르다 보니 당연히 붕어빵 가격도 오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더이상 붕어빵이 길거리 간식이 아닌 샘 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 밀가루 수출의 30%를 차지 할만큼 비중이 큽니다. 전쟁으로 인해 밀생산이 급격하게 줄게 되어 글로벌적으로 밀가루 가격의 인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때 오른 가격이 30~50%정도로 급격한 가격인상이 발생 하였습니다. 잘 아시는것과 같이 한국은 밀가루 자급률이 매우 낮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글로벌적 밀가루 가격인상은 음식의 가격인상으로 직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