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을 할 때 뒤가 없이 극단적으로 이거 아니면 끝이야 라는 식의 결단을 하는게 좋은 것인지 이걸 하다가 정 안되면 차선을
하겠다 하여 1차 목표와 그게 안되면 2차를 하겠다는 식의 안전망을 가져 가는 게 좋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전 후자쪽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이유로 목표를 잘 이루지 못하나 해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미르입니다.
어떤 상황에서의 결단인지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최악을 피하는 방식으로 결단하시면 차후를 대비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