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사를 해본 결과 우리가 붓글씨 쓸때 사용하는 먹은 탄소가 주성분입니다. 탄소는 모든 유기물의 기본 구성 요소로, 검은색을 띠는 물질입니다. 먹은 탄소를 주원료로 하여, 아교나 풀과 같은 접착제를 첨가하여 만든 잉크입니다.
먹의 원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소나무를 태워 만든 그을음입니다. 소나무는 목질이 단단하고, 그을음이 까맣고 진하기 때문에 먹의 원료로 적합합니다. 다른 하나는 유연을 태워 만든 그을음입니다. 유연은 닭의 털이나 말의 털을 태워 만든 그을음으로, 소나무 그을음보다 진하고 부드러운 색을 냅니다.
먹은 그을음의 종류와 아교의 종류에 따라 종류가 나뉩니다. 소나무 그을음과 아교를 섞어 만든 먹을 송연이라고 하고, 유연 그을음과 아교를 섞어 만든 먹을 유연이라고 합니다. 송연은 유연보다 색이 진하고, 유연은 송연보다 색이 부드럽습니다. 참고 하셔서 도움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