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쫄지않고 편히 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평소에도 움찔움찔 그럴때가 많아요
저희한테 온지는 1개월정도 되었구요
전에 두번 파양 되었는데 어기전에 집에서는 나이가 좀 있는 비숑 한마리가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파양되어 오기전에 어떤 환경에서 어떤 경험을 하였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쉽게 단정적으로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흐르고 보호자분의 정성에 따라 점차 마음의 짐을 내려 놓게 될거란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