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서 계속 필리버스터를하는데요. 24시간정도 지연시키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이게 의미가 있는건가요?

국민의힘에서 계속 필리버스터를하는데요. 24시간정도 지연시키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이게 의미가 있는건가요. 차라리 다른 법안이나 대안을 이야기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나요. 왜 필리버스터를 하는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들도 방법이 없으니 저러는게 아닌가 싶네요.

    야당이기도 하지만 여당의비해 의석도 적고 그만큼 영향력도 없으니 정석적인 방법으로는 딴지를 걸어저 씨 알도 안먹히는 상황까지 몰린 국힘이다보니 필리버스터라도해서 최대한 늦추려고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늦춰지는것이지 지금여당에서 추진하고자 이미 정한 문제를 막기는 역부족인부분이죠.

    그러게 국민들이 믿어줄때 잘했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 다른 법안이나 대안을 이야기해도 범여권의 국회 의석이 너무 많으니 통할리 없으니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법안을 늦추고 또 국민들이나 지지층들에게 알리는 부분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 지금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계속하는 건 여당의 법안 처리 속도를 늦추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법안 통과를 막을 수는 없고 하루 정도 지연시키는 효과밖에 없지만, 그 사이 여론을 환기시키거나 문제점을 알리는 데 의미를 두는 것 같아요. 다만 반복되면 국민 피로감이 커지고, 민생 법안까지 지연될 수 있어서 역효과도 만만치 않다고 느껴집니다. 차라리 대안을 제시하거나 협상에 집중하는 게 더 현실적인 접근일 수 있는데, 지금은 야당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저항 수단으로 쓰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