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권한대행이 자주 바뀌어 정말 권한대행으로서 권위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대통령권한대행이 자주 바뀌어 정말 권한대행으로서 권위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한덕수 총리가 권한대행이 되었다가, 탄핵소추가 되면서 최상목 부총리가 되더니, 다시 한덕수 총리가 되고. 한덧수 총리가 총리직을 사퇴했으면, 다음은 다시 최상목 부총리가 권한대행이 되는가요?
대통령 권한대행은 원래 권위라는 게 없습니다.
짧은 시기에 다음 대통령 선출 때까지 현상 유지만 하는 것인데 이번 권한대행들이 유독 과하게 권한을 행사를 한 것이죠.
그리고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될 것 같으니 사임했습니다. 튄 거죠.
지금은 부총리 겸 교욱부장관인 이주호가 권한대행을 맡습니다.
최상목 사퇴하여 이번차례는 3순위 교육부장관
이주호 장관 입니다
나라꼴이 이모양 입니다
교육부 장관 (3순위):
사회적 갈등 상황에서 교육.문화 정책 기동대 역할 주목받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4순위): 사이버안보 위기 시 국가망방어체계 총괄
• 외교부 장관 (5순위):
5순위까지 입니다
20 위까지 있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탄핵이후에권한대행 자리가 잡탕밥이 되어
안타깝네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왔다갔다 하고
국무총리의 대통령 선거 출마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이판사판 아사리판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아요.
한덕수 총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다음으로 최상목 부총리가 권한대행이 되어야 하나 민주당에서 최상목 부총리 탄핵 카드를 꺼내면서 어제자 사퇴를 선언했고 이에 이주호 대행 체제로 가게 됩니다. 질문처럼 권한대행이 자주 바뀌면서 그 위상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대통령권한대행이 자주생기는 상황은 아니니 어쩔수없겠죠.최상목부총리도 어제 저녁에 사퇴해서 대통령권한대행은 다른사람이 합니다. 새로운대통령이 나라를 변화시켜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