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탄소중립이란 사람이 활동하면서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여서, 결국 남는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거예요. 이걸 하려면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에너지를 바꾸는 거예요. 석탄이나 석유처럼 태울 때 탄소가 많이 나오는 연료 대신, 태양광, 바람 같은 자연에서 얻는 깨끗한 에너지를 훨씬 더 많이 써야 하죠. 그리고 모든 건물, 공장, 차에서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써서 낭비를 줄이는 것도 필수예요.
자동차나 공장처럼 화석 연료를 많이 쓰는 곳은 전기로 바꾸거나, 아예 탄소가 안 나오는 수소 같은 새로운 연료를 쓰는 기술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하고요.
또 하나는 이미 나온 탄소를 다시 가져오는 방법이에요. 숲에 나무를 많이 심고 잘 가꾸면 나무가 알아서 탄소를 빨아들이거든요. 아니면 발전소나 공장에서 나오는 탄소를 기술로 꽉 잡아서 땅속에 묻어버리거나 유용하게 쓰는 기술(CCUS)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