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는 17세기부터 등장한 한국의 전통 음악으로
'고수'라는 북 담당이 북을 쳐서 장단을 만들면
노래를 하는 '소리꾼'이 오페라처럼 노래겸 연기하는 마당극입니다
판소리의 구성에는
창(소리), 아니리(말) 너름새(몸짓), 장단이 있으며
판소리의 각본을 마당이라 하는데
내용이 남아있는 것이 12마당(춘향가, 심청가, 수궁가,흥보가,적벽가,배비장타령,변강쇠타령,장끼타령
옹고집타령,무숙이타령,강릉매화타령,가짜신선타령)
연기까지 전부 남아 있는 것이 5마당 입니다
(춘향,심청,흥보,수궁,적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