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대비 원화 상승시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이란의 이스라엘 폭격으로 달러대비 원화가 1400원대까지 치솟을거라고 합니다.

정부는 1300원대를 방어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는데 원화가 1400원대로 상승하면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병섭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달러 대비 원화의 가치가 크게 상승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수출 경쟁력 약화: 원화 가치 상승은 한국 제품의 가격을 외국 구매자에게 상대적으로 비싸게 만듭니다. 이는 수출 기업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려 수출 부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 수입 물가 상승: 원화 강세로 인해 수입 상품의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서민 생활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3. 기업 수익성 악화: 수출 기업들의 매출이 줄어들고 수입 원자재 가격이 올라 기업 이윤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경상수지 적자 확대: 수출 감소와 수입 증가로 인해 경상수지 적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 경제의 대외 건전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5. 디플레이션 우려: 과도한 원화 강세는 물가 하락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는 소비 위축과 투자 감소로 이어져 경기 침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급격한 원화 강세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수단을 동원하여 환율 안정화에 나설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출 경쟁력 유지와 물가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이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등 한다면

      원자재의 대부분을 수입하는 우리나라가 상당히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서게 되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면 크게 수입하는 물가가 그대로 상승하게 되어서

      인플레이션을 야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