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중에는 학교와 학업에 충실한 아들입니다만, 토요일 오후 부터는 게임만 합니다. 밖에 나가 뛰어 놀거나, 운동을 하는 시간이 너무 부족한데 좀 걱정이 됩니다. 이대로 둬도 될까요? 아니면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팁 같은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순수한바다표범29입니다. 그래도 주중에는 학업에 충실하니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게임을 하는것도 허락해 줘도 될거 같습니다.
다만 거기에 부모님과 같이 베드민턴이나 아니면
산책정도만 섞어 준다면 아주 좋아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유능한딱따구리5입니다.
같이 자전거나 아니면 배드민턴이 좋을거 같아요 ㅎㅎ 저두 옛날에 부모님이랑 자전거랑 배드민턴 치러 나갔었네여 새벽부터 ㅋㅋ !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평일에는 거의 안하고 주말 오후부터 한다는건 게임에 대해서 자기 컨트롤이 된다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나둬도 될것 같고요!
일요일 오전 정도는 같이 가까운 산에 오르거나 조깅 정도 같이 해보는건 어떨까요?
소소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주중만 그러면 그냥 둬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면 부모님과 같이 자전거나 다른걸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하얀앵무새271입니다.
저도 어릴때 컴퓨터게임 중독이었어요. 7살때부터 중학생때까지는 정말 게임에 미쳐있었던 것 같아서 부모님께서 참 걱정하셨는데,
게임도 정말 질리긴하더라고요^^...
현재는 나이가 서른이지만, 고등학교부터는 크게 게임에 별다른 관심을 안 가지기 시작했어요.
질리도록 게임할 수 있도록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