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경기도중 페어웨이 또는 그린이 물에 잠겨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공이 물에 떠다닐 정도의 강한 폭우가 쏟아지는 경우 중단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중단 사유는 낙뢰 경보가 떨어지면 즉시 경기가 중단되며 공이 정지 상태에서 저절로 움직일 정도로 강풍이 부는 경우에도 중단 사유가 되며 짙은 안개나 어두운 날/시 등으로 인하여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도 중단됩니다.
아무래도 골프장마다 기준이 조금씩다르긴 한데요 보통은 시간당 10mm이상 비가오거나 풍속이 초속 15m이상되면 경기중단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번개나 천둥이 치면 바로 중단되죠 골프채가 번개유도하기 쉬우니까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풍속제한이 더 엄격한편입니다 공이 바람에 너무 휘어지면 안전사고위험도 있고 경기공정성도 떨어지니까요 그래서 강수량보다는 바람이나 번개를 더 신경쓰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