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다 컸지만 그래도 어린이날에는 뭐하고 지내시나요.

어린이날에는그래도 나의 아이들은 그냥 아이인거 같아요.

성인이 되어도 아이들을 위해 뭔가 해주고 싶은데 그건 과한거 같고

아이들의 어린 모습 계속 기억하고 싶어지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일이 어린이날 인데요

    자녀들이 컸지만 그래도 밥

    한끼니 사주고 싶어지네요

    옛날 어릴적 어린이날이

    그리워집니다 그시절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녀분들이 다 큰 성인이라면 여느 공휴일처럼 가족끼리 시간이 맞는다면 다같이 모여서 가족외식하거나 가족여행을 가는 편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어도 부모님 눈에는 여전히 물가에 내어놓은 어린아이처럼 소중하고 애틋하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비싼 선물이나 거창한 행사보다는 그동안 함께 찍었던 옛날 사진첩을 꺼내 보며 어릴 적 추억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녀들의 취향을 존중해 그들이 좋아하는 맛집을 예약하거나 요즘 유행하는 팝업 스토어를 함께 방문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손글씨 편지나 작은 기프티콘 하나로 "언제나 나의 소중한 어린이란다"라는 진심을 전한다면 아이들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든든한 응원이 될 거예요. 세월은 흘렀어도 마음만은 어린이날의 설렘을 간직한 채 가족들과 단란하게 식사를 나누며 현재의 행복을 기록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여전히 동심이 남아있는 키덜트라 어째 동심의 세계로도 들어가보고 싶기도 하고요. 뭐랄까... 그래도 놀이공원은 어딜 가나, 특히 어린이대공원이나 서울랜드 같이 경쟁력이 약한 놀이공원도 인파가 너무 많아서 거긴 다른 때로 알아봐야 할 것 같고요... 그냥 산책이나 되는 공원에 가서 산책과 조깅을 하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