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초반남자인데 동네 카페에 제작년부터 수시로 간적 있었는데 거기 음료맛도 괜찮았습니다 수제차여서인지 나름 향도 느껴지고 쿠폰도 주셔서 테이크아웃이면 1000원할인해주는데 가니까 제가 가지고가는걸 기억해주는거같더군요. 몇달전만해도 그랬는데 폐업하기 4개월전부터 갔을때 드시고가냐고 물으시더군요. 갑자기 잊으신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안녕하세요. 초록지빠귀92입니다. 요즘 장사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폐업하는 곳이 많죠 .
그러면 힘드셨나보죠.머리가 복잡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