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4일된 아기입니다
현재 혼합수유중이고 모유수유 비중이 좀 더 큽니다
조리원 퇴소 후 집에와서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변을 봅니다
근데 평소에 변의가 있는지 계속 힘만주고 울고 그러다가 방귀만 나오고
반복입니다 조리원 퇴소 교육때는 변을 못보면 분유 먹일때 1스푼 더 해서 먹이라하던데 이게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고
소아과에선 진찰했을때 장운동이나 이런건 별 이상이 없답니다
근데 계속 변을 보고 싶은것처럼 계속 힘주고 그러다 울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유산균도 먹이고 있고 배마사지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힘주면서 울고 지쳐서 쉬고 반복이네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