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하는 개미입니다.
현재 시장흐름의 핵심을 질문해 주셨네요.
1. 환율이 변동할때 코스피, 코스닥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환율은 외국인의 수급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달러-원화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달러가 강세일 때는 코스피,코스닥 등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수급이 쭉 빠집니다. 즉 매도세로 전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달러가 약세일 때는 그 반대가 됩니다.
2. 채권의 값의 변동이 코스피, 코스닥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아무런 외부개입 없이 정상적인 자유시장체제에서 채권의 가격이 높아지면 채권금리가 떨어지고 채권가격이 낮아지면 채권금리가 올라갑니다. 이 채권금리에 따라서 시장금리의 향방이 결정되죠. 시장금리가 오르거나 내린다는 건 즉 기준금리가 오르거나 내린다는 겁니다. 기준금리가 높아지면 대출이자가 높아지고 예금이자와 채권금리 모두 높아지니 시장에 돈이 덜 풀리고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해지겠죠. 그러면 주식시장에 유입될 돈이 적어져 시장이 하락하게 됩니다. 기준금리가 낮아질 경우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납니다.
3. 금리와 관련해서도 코스피 코스닥에 어떤 영행을 미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위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