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같은 금융위기가 와서 기업들이 파산할경우
imf같은 금융위기가 와서 기업들이 파산할경우 증권사들은 어떻게 될까요?
증권사에 넣어둔 주식들에대한 보장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융위기와 도산이 확산될 경우 증권사도 자금난과 파산 가능성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권 회사는 일반적으로 고객의 자산을 분리된 계정에 보관하거나 제3자 관리인과 협력하는 등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는 중개 회사가 실패할 경우 투자자를 어느 정도 보호하는 규제 기관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SIPC(Securities Investor Protection Corporation)는 중개 회사가 실패할 경우 중개 계좌에 보관된 증권 및 현금에 대해 최대 $500,000의 보호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 보호는 예금 보험과 동일하지 않으며 시장 손실로부터 보호하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그러한 상황이 또다시 발생해서는 안되겠죠.98년 외환위기때 국고에 보유한 달러가 없어 어쩔수없이 국가부도를 막기위해 뼈를 깍는고통으로 imf자금을들여와 그들이 요구하는 방식의 구조조정으로 믾은기업들이 파산하고 많은국민들이 직업을 잃고 목숨까지 끊었던 처참한 시절이었습니다.그때를 참고하여 각 기업과 구까에서 외환보유고를 늘리고 환율에 더 신경을 쓸수밖에 없었습니다.증권사들은 갑자기 유동성위기를 겪어 일부중.소형증권사는 심각한 위기를.밎을수있고 대형증권사도 보유자금에 따라 흔들릴수 있겠습니다.또 한번 싼가격에 좋은기업들이 외국자본의 먹잇감이 되는일은 없어야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자체는 증권사에서 갖고 있는게 아니고 예탁결제원이 갖고 있어 주식은 영향이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대웅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IMF 금융 위기가 찾아오면 많은 기업들이 문을 닫습니다.
가지고 있는 주식은 없어지지는 않지만 상장폐지가 되면서 디지털 쪼가리가 됩니다.
은행 처럼 금액을 보장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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