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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찬갈매기134
기운찬갈매기13423.03.27

할머니들 목소리가 왜 큰가요?

운동하러 다니는데 구립체육관이라

셔틀버스를 탑니다.

그런데 버스에서 할머니들 목소리가 너무커서 정신이 없네요.

목소리뿐 아니라 하실 말씀들이 그리

많으신지 계속 큰소리로 말씀하시는데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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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병진입니다

    이해하셔야. 합니다

    귀가 잘안들려서 큰소리로

    말씀 하시 는 것 입니다

    특별히 크게 느끼시면

    버스이용 에 불편하니

    조용히 하라고 하시어도

    괜찮으니 말씀 하세요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근면한몽구스38입니다. 일단 나이를 들면 귀가 잘 안들릴 확률이 점점 더 높아집니다.

    그러니 갈수록 목소리가 커지는게 당연한 현상이에요 ㅠㅠ


  •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의 목소리가 큰 이유는

    노화로 인해 청각세포가 퇴화하는 일명 노인성 난청으로 인하여

    본인들이 소리가 잘 안들리니 큰소리로 이야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뭐랄까 통화를 하다가 통화품질이 나빠져서 일방의 통화소리가 갑짜기 잘 안들리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상대방이 잘 듣더라도, 주변 소음이나 또는 일시적인 통화품질 문제로 내가 듣는 상대방의 목소리가 잘 안들리면

    본인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비상한극락조227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인한 청력 손실이 옵니다

    주변소리가 잘 안들리게 되면서 목소리가 커지는 것 입니다 우리가 전화통화할때 잘안들리면 크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27

    안녕하세요. 성실한바다매161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귀가 잘 안들리니 상대도 그럴거같아 더 크게 말하는거 같아요. 저도 자꾸 목소리가 커져서 걱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진득한풍금조94입니다.

    나이가들면 자연히 듣는게 점점 안들립니다. 그에 따라 목소리가 크게 말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꼼꼼한돌꿩48입니다.

    나이가 들면 주변 인식과 오감이 둔해진다고 합니다. 특히 본인 귀가 잘 안 들리는 경우가 많아서 크게 말한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원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여성이 말이 많아지는 것도 할머니가 수다스러운 이유입니다.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여성 호르몬이 분비하여 원래도 말이 없는데... 더 없어진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