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왜 큰목소리로 이야기하시는걸까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왜 큰목소리로 이야기하시는걸까요?
버스에서 보면 항상 큰 목소리로 통화를 하시던데 귀가 잘안들리면 그럴수 있다고 하긴 하지만
사실 목소리가 조금 클수 있으나 이건 예의의 영역아닌가요? 조절할 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올곧은오소리112입니다.
대부분은 노인성 난청이 원인 입니다.
소리가 잘 안들리니 큰소리로 얘기해야 들리고
또한 자신의 목소리도 커지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노화가 오게 되면 귀가 잘 안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 목소리도 잘안들리게 되는것도 있고 친구들과 작은 목소리로 대화하면 의사소통이 잘안되 큰소리로 이야기하다보니 큰목소리로 이야기 하시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아무래도 노화가 오게 도면 귀가 안들릴 수가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크게 말을 하고는 합니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대부분 귀가 좋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귀가 잘 안들리면 자기 목소리도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점점 소리가 커지게 되는 것이죠
물론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이 좋진 않지만 어르신들은 일부러 그러시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해주시는건 어떨까요?
귀마개를 끼고 옆에 분과 얘기를 한번 해보시고 물어보세요. 목소리가 어땠는지 아마 크게 얘기 하셨을겁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아로마입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ㅎㅎ
어르신들이 귀가 어두우시니 자연스레 목소리도 올라가게
마련입니다. 일부러 그러시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