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왜 큰목소리로 이야기하시는걸까요?
버스에서 보면 항상 큰 목소리로 통화를 하시던데 귀가 잘안들리면 그럴수 있다고 하긴 하지만
사실 목소리가 조금 클수 있으나 이건 예의의 영역아닌가요? 조절할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