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북두칠성은 동양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일본,대만 등의 국가에서 생로병사,길흉화복,불로장생,부귀영화 등을 관장하는 별로
상징되어온 신앙의 상징이었습니다.
물론, 서양에서도 유사한 의미로 역사기 있기도 하구요
북두칠성은 7개 별은 각기 별의 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별 중의 하나로 알코르가 있는데..가장 가깝게 관측되는 별입니다.
알코르 바로 옆에 미자르라는 별이 있는데..미자르와 알코를합쳐서 마레크라고도 부릅니다
가장 밝은 세번째 별은 알리오스라는 별이며 네번째는 미미사, 다섯번째는 드브해 혹은 드베,듀브라고 부릅니다.
다섯번쨰는 메르크, 여섯번째는 파툼 혹은 펙다(펙다연)이라고도 부릅니다.
정리하자면..북두칠성은 알코르-미자르-알리오스-미미사-드브헤-메르크-파툼의 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