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는 경제에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물건을 생산하고 운반하는데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에서는 유가가 상승하면 상승하는 부분을 물건값에 반영하기 때문에 물가가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물건값이 오르면 가계에서는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수 밖에 없어서 소비를 줄이면서 경제가 불황으로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최근의 유가 상승의 원인은 중동전쟁(이-팔)이 그 직접적인 원인이라 하겠습니다. 그전에는 사우디 러시아 감산의 영향이 있었고요. 한 나라에서 수입해 오는 유가의 상승은 경제적으로 자국 물가의 상승을 일으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유가를 수입해서 다시 가공하여 수출하는데 수입 물가 상승이 다시 수출가격이 상승으로 이어져 시장경쟁력의 악화를 만들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수입물가이 상승은 우리나라의 소비자 물가상승으로 이어져 가계의 소비가 더욱더 감소하게 되고 그럼 기업의 매출의 감소, 기업의 투자감소로 이어져 실업률 증가, 가계의 소비감소로 다시 이어지는 악순환을 발생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