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질문 같습니다. 리플도 한때는 스캠으로 분류가 되었으니까요~
ICO를 통해 코인을 구매도 해보고, 투자한 코인이 상장 즉시 -99% 수익률을 기록한 것도 있었지요.
사실, 상장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문제는 아이디어 만을 가지고, 투자를 유치하느냐? 또는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로 구분을 지어 볼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얼마전, 암호화폐 거래소 공장이 있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1.5억을 주면 거래소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이 거래소는 스캠입니까? 아닙니까?
저는 스캠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래소를 운영하고, 서비스 할 기술이 없기 때문이지요.
최근 체인비거래소를 오픈한 싱코라는 회사 역시, 투자 받을때는 간쓸게를 다 줄듯이 하다가 지금은 회사를 양도했다는 이야기도 나오니까요.
소액투자로 이루어져 거대 자본을 만든 ICO 이지만, 투자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투자자의 돈을 귀하게 쓰고, 투자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행동을 하는 프로젝트가 스캠을 판단 할수 있는 잣대라고 보여 집니다.
대한민국 블록체인 시장이 건전하게 육성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