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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가활동

진심감사하는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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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음악 동아리에 초보자가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요새 새로운 취미도 찾을 겸 악기를 배워보고 싶어서 동네 음악 동아리에 가입을 해보려고 합니다. 기타를 비롯해서 드럼이나 우쿨렐레같은 걸 배워보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음악을 따로 전공하거나 본업으로 삼는 것도 아니고 이제 막 취미로 배워보려고 하는 것이기에 혹시라도 이런 초보자가 음악 동아리에 가입하려고 한다면 조금 꺼려하실까봐 걱정되더라고요.

예전에 일렉기타와 통기타를 배워본 것 외에는 전부 처음 배워보는 것인데요, 초보자한테 추천하는 악기는 어떤게 있을까요? 취미를 갖는 것이다보니 처음부터 풀세트로 모두 다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되어서 조금씩 사면서 중고로 충당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괜찮은 방법인지 알고 싶어요. 또, 모임 방식도 궁금해요. 주로 언제 모이는지, 어디서 연습하는지 회비는 얼마나 드는지, 정기 공연 같은 것도 하는지 실력이 늘 때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중간에 포기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알고 싶어요.

다른 멤버들과의 관계도 걱정되네요. 나이대는 어떻게 되는지, 초보자를 어떻게 대해주시는지... 친목 모임도 있는지, 처음에는 어색하진 않을지... 특히 실수해도 괜찮은 분위기인지 궁금해요.

음악 동아리 활동하시는 분들,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동아리 고르는 팁이나 초보자를 위한 조언도 알려주세요. 특히 즐겁게 배우면서 실력 늘리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사지역

    지사지역

    초보자도 환영하는동아리가 많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주로 기타 드럼 우쿨렐레 같은 악기들이 인기가 많은데

    기타는 배워두면 다양한 곡을 연주할 수 있어 좋고

    우쿨렐레는 상대적으로배우기 쉽습니다.

    중고 악기를 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비용을 아끼면서 악기를 여러 개 경험해볼 수 있으니까요.

    모임은 보통 주말이나저녁 시간에 많이 열리며

    회비는 동아리에 따라다르지만

    대부분 부담 없는금액이에요.

    정기공연이 있는 경우도 많고

    실력이 늘어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게 중요하죠.

    초보자끼리 서로도와주며 실수해도 괜찮은 분위기가 많으니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금방 친해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