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하나하나씩 생기면서 이제는 한 눈에 몇십 개가 보입니다. 평소에 밝은 하늘을 보기도 두렵고 공부하면서 스탠드 빛 때문에 자꾸보여 너무 지칩니다. 이러다 다른 안구질환까지 걸릴꺼 같고 안과에서 점안해서 동공 확장시켜서 검사도 6 개월에 한번씩 받고 있는데 너무 지치네요...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비문증이라고 합니다.
비문증은 보통 근시가 심한 경우에 정상적으로 발생 하기도 합니다. 또한 후유리체 박리에 의해 발생하며 노화의 과정 일 수 도 있고 망막열공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이므로 망막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안과를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마트폰, TV 시청시 꼭 중간에 5~10분가량은 휴식을 취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안구운동도 함께 병행해 주시고, 증상이 있을 때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셔서 대증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안과 방문하셔서 검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