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동료 축의금은 어느선이 적당한가요?
최근에는 결혼식장 식대가 많이 오른걸로 알고있는대요. 회사 동료가 결혼을 하는대 친분이 어느정도 있는사이라 가야될것같은데 축의금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다들 비슷하지 않나요? 서울쪽이나 식대가 5만원이 넘어가지 지방은 아직 5만원 안넘습니다. 안친하면 5만원!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결혼식에서 밥을 먹을 예정이고 사적으로 몇 번 만났었다면 10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고 안면만 튼 사이라면 5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계속 마주치고 친분도 있는 사이시라면 10만원 하는게 적당할 것 같아요.
요즘 물가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5만원은 서운해 하실 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로지콜라입니다.
식대 제외하고도 친분이 있는사이라면
10이 적당합니다. 정말 가까이서 보고
친한사이라면 15 정도 하셔도 되나
너무 많이 하시면 서로간에 부담이 될수 있기에
10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뱀107입니다.
친분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직접가서 식사를 하면 10만원 식사없이 축하만한다면 5만원이 적당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친분이 어느 정도 있는 회사 동료라면 10만원을 내도록 하세요. 지금처럼 불경기에는 10만원도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말이지요.
안녕하세요. 반가운홍여새291입니다.
친분이 어느정도 있으시다면 적어도 10만정도는 해야되지 않을까요? 요즘 물가가 올라 식대도 꽤 오른것으로 알고있어요ㅠ
안녕하세요. 깜찍한고슴도치209입니다.
직장동료가 결혼한다면 축하해 주면서도 한편으론 축의금 내는것에 부담을 누구나 느끼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냥 직장 동료라면 5만원 내도 괜찮지만
조금이라도 친분을 자랑한다면 10만원은 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후덕한칼새231입니다.
친밀도에 따라 다르죠ㆍ 통상 5만원이며
10만원은 지극히 친한 동료에게 합니다
애매하게 75000 줄 순 없지요
10만원 큰 돈입니다
그냥 그런 동료면 5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