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Dapp이 많을수록 좋다고 알고 있는데 부작용은 없나요?
보통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기에 Dapp이 많을수록 그 Dapp의 플랫폼코인이 수요가 많이 생기고 가격뿐만아니라 암호화폐가 활성화되서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알고 있는 것 같은데요
Dapp이 많아서 생기기는 부작용은 없을까요?
예를 들면 많은 댑의 사용으로 인해 과부하가 걸린다던가 하는 그런 부작용은 없나요?
그런 단점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리고 제가 플랫폼코인-댑의 관계에 대해서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정 플랫폼 코인 위에서 동작하는 Dapp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생태계도 넓어지고 그 중에 킬러 Dapp이라도 나오는 순간 Dapp가 사용하는 플랫폼 코인이 크게 주목을 받게 됩니다.
과거에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서 동작하는 Dapp 중에 크립토키티라는 고양이를 키우는 Dapp가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선풍적 인기를 끌어서 네트워크 이더리움의 과부하의 원인이기도 했죠. 하지만 크립토키티라는 킬러앱이 등장하면서 고양이를 분양받기 위해 이더리움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더리움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은 적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Dapp은 특정 플랫폼 위에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많을수록 좋습니다. 다만 부작용이 있다면 사용하는 플랫폼의 네트워크 과부하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크립토키티가 인기를 얻었을때, 네트워크게 과부하가 걸렸죠
그래서 여러업체들이 과부화를 피할수있는 방법등을 많이 연구하고 있으며,
시험물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아..일단 뎁이 많아지면, 저는 무조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1개의 고속도로(이더리움 채널)가 언제 많은 차량들이 몰릴지 알수없으니
전송이 늦어지는 일이 발생하는거죠
그래서 사이드체인이라는 방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고속도로 , 사이드 체인은 바로 옆에 해당 댑 전용 고속도로를 추가로 만들고
가끔 토큰전송이나 자료의 백업을 위해 톨게이트 형식으로 정보를 내보내기도 합니다
그 실예로 LOOM 토큰이 위와 같은 사이드체인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